안녕하세요. 나 홀로 집에 HI케빈입니다. 상당히 GS건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자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고급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함께 아파트 브랜드 1위를 다투었으니까요. 하지만 최근 3년간 연이은 부실사례가 이어지자 이제는 "자이가 자이했다." "순살 자이" "촉촉자이"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실공사의 대표 건설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GS건설의 자이아파트 중에서 붕괴/금/부실공사/침수/누수 등의 우려의 말이 나오는 아파트 단지를 꼽아봤습니다. 인천 검단 신도시(전면 재시공 결정) 2023년 4월 인천 검단 신도시의 아파트 주차장이 붕괴되었습니다. 시공을 맡은 GS건설에서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