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홀로 집에, 케빈입니다.
처음 월세/전세/매매를 한다면 내 예산보다 집을 구하는데 야금 야금 드는 부가비용이 많다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됩니다. 매매를 온전히 자비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달이 들어가는 대출 원리금과 이자, 복비까지는 생각해봤다고 해도 매매의 경우에는 등기도 쳐야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집값과 복비를 제외하고도 수백~수천의 비용이 더 필요하기 마련이에요! 오늘은 주택 첫 구매하면 잘 모르는, 꼭 고려해야할 부가비용에 대해서 안내해드릴게요!
01. 복비(중개보수)
가장 먼저 생각 나는 부가비용은 아무래도 복비죠. 집값이 비쌀수록 많은 복비가 들기 때문에 복비를 아끼기 위해서 직거래를 하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복비를 절반만 받는 곳들도 생겼습니다만 대부분은 정해진 대로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비는 무작정 많이 받는것이 아니라 집값이 따라서 상한 요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내가 내야할 최대 복비 금액을 모르겠고, 일단 가늠만 해보고 싶다면 네이버에 복비 계산기를 검색해보세요.(보다 정확하게는 매매를 도와주는 부동산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02. 취득세
취득세란 주택 매수 후, 내 소유가 되었을 때 지불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매매 뿐만 아니라 분양/교환/상속/증여 등을 통해서 소유권이 나에게 오면 무조건 발생하는 세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취득신고를 하고 동시에 취득세를 납부해야합니다.
지방세정보 > 지방세미리계산해보기 > 취득세(부동산)
필수항목 는 필수 입력항목입니다.
www.wetax.go.kr
만약 취득세가 얼마인지 미리 알고 싶다면, 상단의 URL을 타고 들어가 위택스에서 간편하게 계산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03. 등기비용(+법무사)
흔히 부동산 매매 "등기친다"라고 말하는 이것은 [소유권 이전 등기신청]을 말합니다. 셀프로 등기 치는 것도 물론 가능하기는 하지만, 워낙에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고 정신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무사에게 맡깁니다. 법무사도 따로 구할필요도 없고 각 부동산마다 연결된 법무사가 있어요. 그리고 법무사를 함께 하는 공인중개사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해당 비용도 생각해놓는게 중요합니다.
04. 인테리어 비용
대부분의 경우 집을 사면 인테리어를 새로 해서 들어갑니다. 아예 갈아엎는 인테리어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 벽지와 바닥 정도는 다시 하고 들어가요.(그렇지 않으면 후회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 이건 꼭 추천드리긴 해요.. 비록 인테리어 업자와의 소통은 속터질지라도....) 그리고 인테리어 항목은 아닌데 이외에도 오래된 아파트라면 보일러 상태를 봐두시는게 좋아요. 보일러의 평균 수명은 8년 정도로, 그 이상 나이대의 보일러를 달고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보일러를 새로 달아야 할 상황이 오게 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새거 설치하는 비용만 평균 80만원이에요.
요즘은 강남 부동산 시장부터 슬슬 풀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냉전시기도 그리 오래가지는 않네요. 첫 주택 구매를 앞두신 분들이라면 이런 부대비용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같은 내야하는 세금들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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